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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성공스토리

띠아모커피로 성공하신 점주님들을 만나보세요

작성일2016.03.10

게시글 제목부산 해운대역점
조회수3268

띠아모커피, 부산 해운대역점-  김혜정, 김다현 점주님

 

자매 점주의 미모에 홀딱, 드립커피의 매력에 퐁당!

 

교육장에서 커피를 내리는 자태가 남달랐을 정도로 미모가 출중한 김혜정, 김다현 점주님. 가족이 함께 창업해 든든하다는 두 사람은 이미 각자 운영하는 사업체가 있는 사장님입니다. 업종은 다르지만 이미 창업이나 서비스 마인드가 갖춰진 두 사람은 이번에 의기투합해 커피전문점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도 커피를 좋아했지만 띠아모커피를 시작하면서 드립커피의 맛에 반했다는 두 미녀 점주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Q. 부산해운대는 유명한 관광지인데요, 이곳에 위치한 해운대역점을 소개해주세요.

 

- 우선은 부산해운대역과 지하철로 연결된 건물의 2층에 자리잡고 있어요. 영화관 매표소와 마주하고 있어서 젊은층이나 커플 같은 영화 관람객 고객층이 많죠. 매장 위부터 42층까지는 외국계 호텔인데다 이 일대에서는 제일 높은 건물이라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Q. 화려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만큼 경쟁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긴 하지만 영화관 앞에 경쟁매장은 한 군데 정도만 있어요. 매장 간 경쟁보다는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주력하려고요. 해운대에 오는 관광객이나 주민이라면 이곳이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거든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커피도 한 잔하면서 쉬어갈 수 있는 곳. 여름이면 해운대 산책도 하고, 가을이면 부산국제영화제도 볼 수 있는 그런 곳이어서 다시 찾고 있은 매장이 되도록 하고싶어요.

 

 

 

Q. 자매가 함께 해서 든든하실텐데요, 각자 하는 일이 있음에도 창업을 결심한 이유가 있나요?

 

- 아무래도 직장인이 아니다 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어요. 물론 대부분의 자영업은 1초도 쉽게 낼 수 없을 정도로 바쁘지만 저희는 업종 특성상 각자 비는 시간이 있더군요. 그래서 함께 뭔가를 해보자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가족이라 의지되는 것도 있고 서로 오전과 오후 타임을 맡아 교대로 매장에 나올 수 있는 조건이 됐어요. 파트타임 직원에게만 매장을 맡기지 않고 하루종일 사장이 매장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Q. 특별히 커피 전문점, 카페라는 업종을 택하신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모든 자영업이 그렇듯 때때로 시기를 타고, 하나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엔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남은 시간을 활용하면서 좀 더 안정감있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마침 눈여겨보던 상권에 현재 매장을 발견했고 이곳을 보자마자 커피전문점이 딱이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원래 커피를 좋아하기도 해서 카페를 수도없이 갔었더랬죠. 저는(언니 김혜정) 10년전 서울에서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창업을 실제로 고려했었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테이크아웃 형태의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 경쟁이 심해 포기했습니다. 현재도 경쟁이 치열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브랜드, 매장별로 인테리어의 개성이 남다르고 고급커피에 주력하는 등 같은 커피아이템이어도 서비스나 운영 형태가 다양하죠. 그만큼 카페문화가 활성화됐어요. 고객수요도 크게 증가했고요. 이제 카페는 서울만의 문화가 아니에요. 그럼에도 아직 지방은 상권별로 승부를 걸만한 곳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때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Q. 많은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에서 띠아모커피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 첫째가 가격대비 품질이죠. 요즘 커피가 비싸다는 말들이 많은데 띠아모커피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품질이 괜찮더라고요. 집 근처에 젤라또를 주력으로 하는 카페띠아모매장이 있어서 자주 접하곤했는데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맛이 만족스러웠어요. 익숙한 브랜드 인데다 직접 띠아모커피 매장을 보니 가격대비 좋은 원두나 모던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습니다.

 

Q. 커피를 즐기는 것과 만드는 것은 차이가 있을텐데요, 특별히 좋아하게된 메뉴가 있나요?

 

- 이번에 창업을 준비하면서 드립커피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그동안은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커피를 즐겨마셨는데 드립커피는 그 오묘한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신맛, 단맛, 쓴맛 등 여러 가지 맛과 향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 맛에 반했어요. 내 스스로가 드립커피가 이렇게 맛있으니 저절로 고객들한테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커피가 보기보다 굉장히 어려워서 알면알수록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드립커피나 원두 공부를 더 해서 좋은 커피를 내놓고 싶어요.

 

Q. 앞으로 운영하는데 각오가 있다면 한말씀 해주세요.

 

-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긴 하지만 단순히 상권에 기대서 운영하진 않을거에요. 어쩌다 들렀던 손님이라도 동네 카페처럼 일부러 다시한번 들를수 있도록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고 싶어요. 자영업 경험도 있고 나이가 마냥 어리진 않아서 서비스는 자신있습니다. 젊은 고객들이 많을 것 같아 SNS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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